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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가 지난 19일 프리뷰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많은 동료 스타들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공연장에는 설경구, 이정재, 박주미, 강혜정, 김민재, 정석원, 오초희, 심은경, 하니(EXID) 등 내로라하는 동료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출범한 씨제스컬쳐의 첫 작품인 만큼, 특히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스타들은 작품과 배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배우들의 에너지가 놀라웠던 만큼 마지막까지 모두 건강하게 좋은 공연 마쳤으면 좋겠다’며 출연배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8월 1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