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자신의 주사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주사가 심했다”며 입을 열었다.
전소민은 “(술을 마시면)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며 “마지막 번호가 기억이 안나 1부터 0까지 문자를 10통 보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네를 타는 것도 주사 중 하나”라며 “더 취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끄럼틀에서 하늘을 보다 들어가곤
전소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소민, 주사가 전남친한테 전화하는 거였구나” “전소민, 나도 전소민 전화받고 싶다” “전소민, 전남친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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