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진태현 박시은 결혼’
배우 박시은(36)과 진태현(35)이 결혼을 준비 중이다.
박시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전 한 매체에 “박시은과 진태현이 7월 말 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소속사에 ‘결혼식 준비는 둘이서 직접 소박하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정확한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주 중 두 사람이 정확한 날짜를 결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
진태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태현 결혼 준비 중이네” “진태현, 박시은하고 열애했구나” “진태현, 호박꽃 순정에 나왔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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