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라 사자상' '전지현' '이정재' '영화 암살' '단발머리'
배우 전지현이 영화 '암살' 촬영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과거 중국 여배우 한위친(한우근)은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 현장에 전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자르고 어깨에 겨우 닿는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음
암살 전지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역시 짧은 머리도 어울려" "전지현, 그래도 전지현은 긴 생머리지" "전지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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