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힐링 무비로 관객들의 지친 마음에 시원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이 드디어 오늘 개봉하며 관객몰이에 나선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은 마치 여름 휴가를 온 듯 스크린 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LA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아카데미가 사랑한 배우 헬렌 헌트, 할리우드 슈퍼 루키 브렌튼 스웨이츠가 만들어 내는 특별한 모자 케미로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은 뉴욕의 워킹맘 ‘재키’와 꿈을 찾아 LA로 떠난 아들 ‘앤젤로’가 서핑을 통해 소통하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일 밖에 모르던 ‘재키’가 아들 ‘앤젤로’를 쫓아 떠난 LA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화해,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담아 관객들의 지친 삶에 활력을 전할 예정이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58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제14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초청돼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New York Post), “많은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RogerEber.com) 등 해외 유력언론의 호평을 받은데 이어, 시사회로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영화!”(네이버 byna****), “지친 현대인이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네이버 njm0****), “여운이 남는, 쉼표 같은 영화”(인스타그램 @hyej*****)등 기분 좋은 호평이 이어져 영화가 선사하는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에는 올여름 핫 트렌드 ‘서핑’ 장면이 담겨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시원한 파도를 가르며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는 헬렌 헌트와 브렌튼 스웨이츠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무더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여름휴가를 선사한다.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서핑 매니아로 알려진 헬렌 헌트와 서핑의 나라 호주 출신의 브렌튼 스웨이츠의 서핑 실력은 관객들에게 마치 자신이 파도를 가르는 듯한 즐거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가 사랑하는 배우 헬렌 헌트가 감독∙주연을 맡고, 할리우드 슈퍼루키 브렌튼 스웨이츠가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은 올 여름 최고의 힐링 무비로 7월 16일, 전국 극장에서 여름 휴가를 앞둔 관객들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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