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인중개사 ‘1+1 미리등록반’ 오픈…미리 준비할수록 2016년 합격에 가까워진다

공인중개사는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으로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1회부터 현재까지 약 300만 명의 수험생들이 응시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전체 응시인원 중 86%는 30~50대로 노후를 준비하는 세대에서 크게 인기있는 자격증이다([누적응시생 300만 명/전체 응시인원 중 86%] 큐넷 공인중개사 제공 자료).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오는 10월 24일 치러지는 가운데, 공인중개사 교재 1위 해커스 공인중개사(http://land.PASS.com/)에서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공인중개사 학습 시작을 망설이는 수험생들을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 나와 화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1+1 미리등록반’은 교재부터 강의까지 2016년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미리 등록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2016년 교재 18권과 함께 2015년 교재 8권이 추가로 제공되는 특별혜택도 주어진다. 지금부터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16년 최신강의와 더불어 2015년 모든 강의도 제공한다. 따라서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아 고민이 많다면, 2015년 교재와 강의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는 1+1 미리등록반 과정을 통해 지금부터 시험 대비가 가능해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미리등록반 과정을 신청할 경우에는 2015년, 2016년 모든 강의를 추가적인 조건없이 무제한 수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공인중개사 전과목 베스트셀러 저자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수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기초부터 실전까지 탄탄하게 짜여진 커리큘럼을 제공해 언제 시작해도 누구나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박규명 사장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망설이거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1+1 미리등록반을 통해 지금부터 내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