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로드fc’ ‘최홍만 가게’ ‘최홍만 경기’ ‘로드fc’ ‘최홍만 핵꿀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최홍만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홍만은 지난 2013년 12월과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A씨와 B씨로부터 각각 1억 여 원과 2500만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최홍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홍만, 헉 이게 무슨 일이람” “최홍만, 가게가 힘들어졌나봐” “최홍만, 지인에게 돈을 빌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