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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33)이 목욕탕에 애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목욕탕 마니아임을 밝혔다.
이날 강예빈은 “매일 목욕탕에 출입할 정도로 목욕탕을 좋아한다”며 “목욕탕에 있으면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목욕탕에 가면 사진 찍자는 분도 계신다”며 “몸을 보고 알아보신다”고 말해
이날 강예빈은 화려한 아르바이트 경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예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예빈, 목욕탕 좋아하는구나” “강예빈, 난 찜질방 좋던데” “강예빈, 목욕 다녀오면 피부 좋아지는 느낌 드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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