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500만 돌파’ ‘신과함께 김우빈’ ‘신과 함께’ ‘암살 하와이 피스톨’
‘신과 함께’ 하정우와 공효진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577 프로젝트’ 주연 하정우와 공효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하정우와 공효진은 당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리포터가 “공효진에게 하정우는?”이라며 질문하자 공효진은 “우리끼리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사촌관계”라고 답했다.
이어 공효진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댄스학원에 같이 다닐 수 있는 편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하정우 역시 “게이트 볼도 같이 치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과 함께 하정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과 함께 하정우, 진짜 사촌이라는 줄” “신과 함께 하정우, 안 어울려요 둘이” “신과 함께 하정우, 신과함께 출연 고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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