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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이끄는 ‘신서유기’가 인터넷 방송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6일 한 방송 관계자는 “‘신서유기’는 인터넷을 통해 방송된다. 기획부터 인터넷 콘텐츠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tvN 채널을 통해 방송하는 것 역시 내부 논의 중이지만 편성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신서유기’는 하늘에서 사고를 치고 요괴가 돼 지상으로 내려온 4인방의 이야기인 ‘서유기’에서 모티브를 차용했다.
앞서 나영석 PD와 ‘신서유기‘ 멤버들은 6일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오
‘신서유기 인터넷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TV로는 못 보는 건가” “신서유기, 1박2일 멤버들 다 모였네” “신서유기, 서유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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