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화정’ ‘그릭 요거트’
최화정의 냉장고에 진귀한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종편채널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화정의 냉장고 속 진귀한 식재료들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의 냉장고에는 그릭 요거트부터 스페인 가정식 수프인 가스파초, 산초 절임, 해삼 창자 젓갈인 고노와다 등 각양각색 식재료들이 넘쳐났다.
이외에도 올리브 절임, 푸아그라 파테, 사차장, 피리피리 소스, 어란 가루 등 신기한 재료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허브의 한 종류인 딜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딜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냉동실 역시 각종 냉동 식품들과 버섯이 즐비했고 실온 재료들도 면부터 통조림까지 풍부했다.
이날 방송에는 ‘입담꾼’ 특
‘냉장고를 부탁해 최화정’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화정 냉장고 진귀한 재료들 많네” “최화정 냉장고 속 재료들 먹어보고 싶다” “최화정 냉장고 속 재료들로 어떤 음식을 만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