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 참여형 환대 캠페인으로 한국방문위원회가 사무국 역할을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공감대 형성, 2016년 범국민 캠페인 참여 확산,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프로그램 전개 등 3단계로 펼쳐집니다.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한국 방문의 해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