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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암살교실’에 강지영이 출연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노출신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지영은 앞서 3월 공개된 ‘암살교실’ 예고편에서 금발의 여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옐라비치 역으로 등장한다.
강지영은 가슴을 훤히 드러낸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이 출연한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0억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강지영 암살교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지영 암살교실, 충격” “강지영 암살교실, 예전의 강지영은 어디에?” “강지영 암살교실, 섹시해졌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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