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자밀킴이 과거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에 참가했던 자밀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자밀킴은 얼굴 한쪽에 독특한 무늬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속 자밀킴은 특유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기타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심사위원 제니퍼 로페즈도 몸을 들썩일 정도로 자밀킴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밀킴은 20일 첫 방송한 Mnet ‘슈퍼스타K7’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 백지영은 “자밀킴이 가지고 있는 히스토리가 마음에 든다”며 “음악은
슈퍼스타K7 자밀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스타K7 자밀킴, 능력자” “슈퍼스타K7 자밀킴, 노래 잘하네요” “슈퍼스타K7 자밀킴, 제니퍼 로페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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