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지코-팔로알토, 기념 사진 공개

‘다크팬더’ ‘효린’
효린, 지코, 팔로알토가 신곡 ‘다크팬더’ 발매를 기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걸그룹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다크팬더’ 음원과 뮤직비디오! 드디어 공개됐어요. 많이 기다리셨죠? 지금 바로 클릭”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 지코, 팔로알토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 넘치는 V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깜직한 미모를 자랑하는 효린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함을 자아낸 지코와 팔로알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린, 지코, 팔로알토의 신곡 ‘다크팬더’는 인간의 어둠과 빛이란 가볍지 않은 주제를 통해 대중성 보다는 진정성을 전달하는 곡이다.
‘다크팬더’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크팬더, 드디어 공개됐구나” “다크팬더, 효린 지코 팔로알토 잘 어울린다” “다크팬더, 노래 너무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