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가 신곡 ‘The Anecdote’를 발매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센스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입 관련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센스는 지난 2011년 9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년 2
이센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센스, 대마초 히운 혐의로 난리였었지” “이센스,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인가?” “이센스, 다시는 그러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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