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첫 싱글 셀프 홍보…“두근두근 데뷔 D-1”

그룹 짜리몽땅의 첫 싱글이 발매된 가운데 이들의 셀프 홍보 인증샷이 화제다.
짜리몽땅은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D-1 기다리고 기다렸던 데뷔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어요. 두근두근.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 내일 정오 공개되는 저희 데뷔곡 ‘밥은 먹었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짜리몽땅 멤버들은 다정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짜리몽땅은 SBS ‘K팝스타 시즌3’ 출신으로 약 2년 만에 첫 싱글 ‘밥은 먹었니’를 발매했다.
짜리몽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짜리몽땅, 케이팝스타 출신이구나” “짜리몽땅, 이름은 왜 짜리몽땅?” “짜리몽땅, 노래 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