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가 첫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배우 황정음의 과거 낮술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낮술했어요. 친구한테 나 좀 찍어 달라고 부탁했어요. 잠을 얼마 못 잤더니 얼굴이 부었어요. 오늘 쉬는 날이라 맛있는 스시도 먹고 친구도 보고 좋아 좋아. 맛있게 먹어서 정음이 너무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일식 식당에서 부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그녀는 예뻤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얼굴 부어도 예쁘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낮술했네” “그녀는 예뻤다, 드라마 재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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