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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정(22)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새 드라마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조혜정은 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잠시후 10시 반, 네이브 브이앱,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 생중계.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혜정은 흰색 브라우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다.
한편, 조혜정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조혜정을 비롯해 이이
오는 7일 첫 방송한다.
처음이라서 조혜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처음이라서 조혜정, 미인이다" "처음이라서 조혜정, 오늘 제작발표회 했구나" "처음이라서 조혜정, 드라마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