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출발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유미는 사극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유미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 채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배
육룡이 나르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인증샷 올렸네”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도 나오는구나” “육룡이 나르샤, 용비어천가 육룡 뜻과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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