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 어머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상욱은 과거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주상욱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은 열 몇 살 차이 나는 어린 아이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네가 좋아하는 머리카락 길고 늘씬하고 예쁘고 키 큰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네가 마흔 살이 되면 그런 여자가 없지”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주
화려한 유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화려한 유혹, 어머니 폭로하셨네” “화려한 유혹, 사실인가요 주상욱님” “화려한 유혹, 결혼 언제 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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