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장미인애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장미인애는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로서 디자이너로서 지금을 살고 10년 후쯤에는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으면서 건강하고 예쁘게 사랑스럽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어 장미인애는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했는데 정말 몇 년 후에는 한국의 빅토리아 베컴이 되어 홍콩에 매장을 낼 정도로 브랜드가 커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며 “전혀 돈을 주고
장미인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미인애, 사업가와 열애 중?” “장미인애, 한국의 빅토리아 베컴이라...” “장미인애, 이분 요즘 뭐하시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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