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육아 예능 출연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받고 있다.
전혜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생각이 없느냐는 물음에 “육아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전혜진은 “이선균도 나도 출연했다간 큰일난다”며 “우린 너무 리얼하다”고 말했다.
그는 “카메라 앞이라고 해서 ‘어머 어머’ 이러거나 아이들에게 존댓말 하지를 못한다”며 “앞으로 육아 예능 프로그램 섭외가 오더라도 절대 출연할 생각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그랬다간 이선균도 나도 앞으로 배우 생활을 못할지도 모
전혜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혜진 이선균이랑 결혼했구나” “전혜진, 방치 수준이라니” “전혜진 육아 예능 프로그램 제의 많이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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