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33)이 일본에서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이동욱이 지난 2일 일본 나고야에서 ‘해피 업커밍 버스데이(Happy upcoming Birthday)’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동욱이 다음달 자신의 생일을
이동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동욱, 일본에서 팬미팅 가졌구나” “이동욱, 다음달 생일이네” “이동욱, 나고야에서 팬미팅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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