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의 마이크로닷이 9살 때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블랙. 전 9살 때"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였다.
마이크로닷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이크로닷, 9살때 귀여웠네" "마이크로닷, 9살때도 래퍼 소질 있었나" "마이크로닷,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