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JYP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응원…“귀엽게 나왔네요”

‘트와이스’ ‘옥택연’ ‘JYP 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옥택연이 소속사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를 응원했다.
택연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와이스 ‘OOH-AHH하게(Like OOH-AHH)’ 귀엽게 나왔네요. 트와이스 데뷔 축하”라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 신곡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자정 트와이스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OH-AHH하게’를 비롯한 수록곡 6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통해 멤버를 확정짓고 공식 데뷔를 준비해 왔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는 데뷔 쇼케이스 ‘OOH-AHH, TWICE’를 통해 데뷔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트와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트와이스, 옥택연 트와이스 응원했구나” “트와이스, JYP 소속이네” “트와이스, 식스틴에서 봤던 그 사람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