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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28)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루브이엔엠 관계자는 지난 20일 한 매체에 “차유람이 현재 임신 중”이라며 “차유람과 남편 이지성 모두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출산 시기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차유람의 임신 소식과 관련해 다수 매체에서는 그가 오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차유람은 지난 6월 인천 성산교회에서 13살 연상의 이지성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독서 모임에서 알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고, 10개월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유람은 다수 세계 당구 대회에서 입상하며 대
차유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유람 이지성 부부 부모되네” “차유람 임신했구나” “차유람 임신 사실을 6개월 째에 안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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