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차유람 임신’
당구선수 차유람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 당시 속도 위반이 아니라는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 논란을 사고 있다.
차유람의 소속사는 지난 20일 “차유람이 임신 한 것이 맞다”며 “출산일은 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유람 측은 결혼을 앞둔 지난 6월 “차유람이 결혼한다. 천천히 준비해 온 일이며 속도 위반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과 임신은 축하받을 일이지만, 속도 위반 여부에 대한 거짓 주장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앞서 차유람은 지난 6월 20일 이지
차유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유람, 왜 굳이 거짓말을?” “차유람, 임신과 출산은 축하받을 일이지만...” “차유람, 논란을 많이 사고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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