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졸업사진 노출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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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정이 과거 자신의 졸업사진과 관련해 언급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소정은 과거 방송한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김소정은 “인터넷에 졸업사진이 돌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인터넷 기사들과 댓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김소정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현재와 다른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정, 제대로 굴욕이네요” “김소정, 귀엽다고 해야하나” “김소정, 지금과 이목구비가 좀 다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