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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27)가 아이유(본명 이지은·22)의 컴백을 응원했다.
윤하는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이유 신보 나왔네요!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이라니 정말 대견하고 예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하는 “축하축하! 전곡이 참 잘 흘러가네요. 저도 곧 좋은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라며 “저희 둘 다 많이 사랑해 주셔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유는 이날 자정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작년 5월 발표한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이후 1년 5개월 만의 신보
이번 앨범에서도 아이유는 프로듀싱은 물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나이에 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아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유, 음원차트 휩쓸었네” “아이유, 챗셔 발표했구나” “아이유,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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