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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스타투데이 |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40)이 UFC에 참가하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2주간 쉰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25일 "추성훈이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서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25일 방송을 끝으로 앞으로 약 2주간 '슈퍼맨이 돌
UFC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UFC, 추성훈 부녀 2주간 촬영 안하네" "UFC, 추성훈 이번 UFC 참가하는군" "UFC, 추성훈 경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