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MBN스타 |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과거 그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프로포폴의 '프'자만 나와도 소름이 돋는다"고 논란에 대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에이미는 "힘든 걸 잠시 잊으려고 나쁜 약에 손을 대면 인생 자체가 무너
에이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그렇게 깨달아놓고 왜 또 그랬냐고 묻는다면..." "에이미, 이제 뭔가 안타깝네요" "에이미, 검찰에서 현재 조사 중이라던데 차라리 사실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