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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새 앨범 ‘쇼팽 전주곡집’이 클래식 월간지 ‘그라모폰’의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습니다.
1923년 창간된 ‘그라모폰’은 클래식 음반의 리뷰를 전문적으로 싣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클래식 잡지입니다.
‘그라모폰’은 매달 전 세계에 발매되는 음반을 대상으로 연주와 해석을 심사해, 가장 우수한 레코딩 10개를 뽑아
임동혁은 이번 ‘그라모폰’의 리뷰를 통해 “시적인 감성이 넘쳐난다”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수록된 쇼팽의 ‘자장가’는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자장가”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