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아이돌 그룹 발굴, 육성 예능프로그램 ‘타올라라 소년’에 참여합니다.
‘타올라라 소년’은 절강위성, 티엔위, 텐센트가 함께 제작하는 중국 아이돌 그룹 발굴, 육성 예능 프로그램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대표 제작사인 티엔위와 연합해 최종 우승팀의 음반 제작 등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을 예정입니다.
SM 김영민 총괄 사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언론발표회에서 “진정한 의미에서의 한중 합작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M이 계획해오던 CT(Culture Technol
모레(21일)부터 12주간 중국 절강위성TV를 통해 방송되는 ‘타올라라 소년’은 솔로가 아닌 그룹을 육성하는 차별화된 포맷의 프로그램이며, 가창력, 퍼포먼스, 예능감 등 다방면에 능한 멀티 플레이어 발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