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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클리닉에서나 받던 전문 피부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직접 할 수 있는 신제품 피부미용기기 ‘디아비올레(Diaviole)’가 TV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올가스토리(대표 조희정)는 저출력레이저 치료법(LLLT, Low level Laser Therapy)을 기반으로 한 개인 피부미용기인 디아비올레를 오는 27일 저녁 11시 5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TV홈쇼핑 판매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아비올레는 저출력레이져를 기반으로 한 얼굴 및 두피 마사지기로, 생활미용기기 전문 기업인 ㈜올가스토리가 4년여 개발기간 끝에 런칭했다. ㈜올가스토리는 이미 목주름 케어기기 ‘스마트핏’의 성공으로 이번 디아비올레는 스마트핏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에 한층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제품은 미세진동 및 자수정이 함유된 스톤 마사지캡과 신비의 빛 3색의 저출력레이저로 진피까지 케어하여 피부탄력과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저출력레이저는 낮은 출력의 광생체 촉진효과를 가진 광선으로, 세포와 조직에 열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광에너지만을 전달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업체 측은 “디아비올레는 궁극적으로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드는 금전적, 시간적 부담을 모두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런칭 초기임에도 TV홈쇼핑 판매가 가능해 무척 고무적
한편, 디아비올레는 신라호텔 스파 운영 노하우로 강남 4개 지점을 운영하는 럭셔리 스파그룹 ‘스파클래식’에서 사용 중이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직접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