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정찬 이혼’ ‘정찬 아내’ ‘정찬 협의이혼’
배우 정찬(44)이 결혼 3년여 만에 협의이혼했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25일 “정찬이 지난주 금요일 협의이혼했다”며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찬, 3년 만에 이혼했네” “정찬, 양육권 아내가 가져가네” “정찬, 성격 차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