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처음 시작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현재까지 1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5일간 9만여 명이 참관하는 등 디자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2015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취미(Hobby)'를 주제로 패션, 제품, 그래픽, 뉴미디어 분야 등 총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디자이너 650여 명이 만든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오택성 기자 / tesuo8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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