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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태어난 딸과 함께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저커버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 맥스(Max)와 양탄자 바닥에 서로 마주 보며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기저귀만 찬 딸 맥스의 가슴을 저커버그가 왼손으로 감싸 안은 채 눈을 감고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모습이 담겼습니다.
저커버그가 사진을 올린 지 5시간 만에 125만3천920명이 '좋아요'로 답하고 9천324명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저커
맥스는 '추수감사절 주(11월 22∼28일) 초반'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3.4kg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