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추성훈 숏커트’ ‘인천상륙작전’ ‘북한군’ ‘백산’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영화 촬영을 위해 스타일에 변신을 줬다.
지난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짧은 밤송이 쇼트커트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이 머리 고등학교 이후 오랜만이다”라며 “영화 촬영을 위해 잘랐다”고 설
추성훈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북한군 백산 역할로 출연해 내년 6월 25일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추성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머리 잘랐네” “추성훈, 짧은 커트 쳤네” “추성훈, 영화 출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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