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 500인’ 폐지설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밝혀졌다.
22일 SBS 관계자는 ‘힐링캠프 500인’ 폐지에 대해 “논의는 있어 왔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SBS가 김수현 작가의 신작 드라마를 9시로 편성하면서 힐링캠프 500인을 폐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힐링캠프 500인은 ‘힐링캠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500인, 폐지 수순 밟는듯” “힐링캠프 시절이 재밌긴 했었다” “나는 힐링캠프500인도 잘 봤는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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