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역에 스타 기부공간 활짝…김동완·SS301 참여
서울 강남구는 29일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 있는 기부공간 'G+스타 존'에서 신화 김동완과 SS301(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즌5' 오픈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2013년 '시즌1' 2PM을 시작으로 김종학 프로덕션 드라마
이번 '시즌5'는 김동완과 SS301의 뮤직비디오 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공간과 기부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참여 스타들은 공연마다 G+스타존 홍보 활동을 하고 30일에는 기부에 동참하는 팬들을 위해 사인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