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쌍문동 4형제’ ‘네이버 V앱’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가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간다.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V 앱을 통해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제작발표회가 생중계 중이다.
이날 제작발표에는 나영석 PD와 쌍문동 4형제 고경표, 유준열, 박보검, 안재홍이 참석했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은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배우들의 토크 등 생생한 아프리카 여행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것.
제작진은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의 모습과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기대해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는 1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고만 봤을 뿐인데 기대된다” “이렇게라도 4형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얼른 방송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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