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팝 디바 비욘세의 첫 내한공연은 열정과 흥분의 도가니였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욘세 놀스는 섹시한 의상과 거침없는 동작,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을 찾은 1만 여명의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비욘세는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베이비 보이
비욘세는 오늘 오후 7시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한 차례 더 펼며 공연 후 홍익대 인근 클럽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 후 모레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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