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웹툰 ‘노블레스’의 398화가 공개됐다.
22일 공개된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에서는 블러드스톤을 이용한 라구스의 음모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블레스와 대적한 라구스는 블러드스톤을 이용해 같은 편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라이제를 비롯한 모든 귀족들의 힘을 흡수할 계획을 세워 긴장감을 높였다.
↑ 사진=노블레스 캡처 |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 노블레스(라이제르)가 새로운 세상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10점 만점 중 평점 9.70 기록 중.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