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오늘(15일) 새벽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스달 수영장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87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은 앞서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도 자신의 기록을 무려 12초 이상 앞당기며 14분36초42로 우승했고, 어제는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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