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송소희 인스타그램 캡쳐> |
송소희는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경서도창)에 최종 합격했다.
송 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내기 대학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소희가 대학 동기들과 함께 카페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 양은 12살의 어린 나이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이후 미국과 국내
송소희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준이가 “통통이 누나”라고 불러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