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승언, 세일러문 복면 쓰고 댄스…‘취향저격’

‘복면가왕’에 황승언(27)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댄스 실력을 뽐냈다.
황승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댄스 원래 이거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황승언이 세일러문 복면을 쓰고 웨이브를 선사해 놀라운 댄스실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 감동받았어요”, “갓승언, 노래도 잘하고 정말 못 하는 게 없다”, “넘나 예쁜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황승언은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세일러문 복장으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