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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엔터테인먼트> |
배우 이제훈이 일일 영화관 직원으로 변신해 관객과 소통했다.
이제훈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릴레이 무대인사를 가진다. 이 가운데 연휴 첫날인 5일 CGV일산에서 일일 미소지기 이벤트로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시작했다.
이날 이제훈은 관객들의 티켓 발권을 돕는 것은 물론, 좌석 선택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할인카드까지 챙겨주며
뿐만 아니라 자신의 팬들과 악수와 함께 손깍지를 끼는 등 따뜻한 스킨십을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제훈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 함께 출연한 김성균, 고아라, 조성희 감독과 함께 연휴 기간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