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마마,돈크라이’가 오는 28일 폐막한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마,돈크라이’는 고영빈, 송용진, 허규 등 오랜 시간 함께 한 배우 뿐 아니라 지난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호영과 이충주, 프로페서V와 백작 두 가지 역할을 모두 섭렵한 박영수, 임병근, 새롭게 합류한 최재웅, 김재범, 강영석, 이창엽의 11명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의 열연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 작품은, 재관람율 60% 돌파하며 창작뮤지컬의 성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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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마,돈크라이’는 폐막에 앞서
‘마마,돈크라이’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오는 28일까지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