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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협회가 보청기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과 복지 서비스와 관련된 MOU를 체결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사진 왼쪽), 송욱 웨이브히어링 대표. |
한국미술협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만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단체로 회원의 40%가 60대 이상으로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평균 2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가격이 비싸 구매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미술협회 회원이 전국 10개의 웨이브히어링 직영점에 가서 회원증을 제시하면 협약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다. 대상자는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및 협회 임직원의 직계가족이다.
웨이브히어링 관계자는 “한국 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6-9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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